가톨릭대학교 - 현대백화점 산학협력 MOU 체결 및 재학생 패션 작품 전시 & 팝업 이벤트 운영
- 작성자 :의류학과
- 등록일 :2026.04.05
- 조회수 :67
가톨릭대-현대백화점 중동점, 산학협력 MOU 체결…12일까지 패션 작품 전시 및
팝업 이벤트 운영
- 패션 인재 양성 및 실무 중심 산업협력 모델 구축 위해 맞손
- 현대백화점 중동점서 의류학과 패션 작품 전시 및 고객 참여형 주말 팝업 이벤트 진행
가톨릭대학교(총장 최준규)가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손잡고 패션 인재 양성 및 실무 중심의 산업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
가톨릭대는 지난 3일(금) 현대백화점 중동점 9층 회의실에서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가톨릭대 최준규 총장, 이상균 교학부총장, 의류학과 이혜원 학과장 외 교수진 및 허효미 RISE사업운영팀장과 현대백화점 중동점 조재현 지점장, 판매기획팀·여성판매팀 실무진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창의적인 패션 디자인 역량과 현대백화점 중동점의 강력한 유통 인프라를 연계해, 학생들에게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혁신적인 산업협력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국 섬유·패션디자인 창의공모전 개최 및 우수작 전시 △졸업작품 및 창업동아리(M.O.D) 우수작과 캡스톤 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개발된 패션제품의 지속 전시 사업 △‘패션 VMD 실습’ 등 교과 연계 산학 프로젝트 운영 △산학 공동 브랜드 기획 및 제품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을 기념하는 첫걸음으로 가톨릭대 의류학과 학생들은 현대백화점 부천 중동점 4층 U-PLEX 브릿지에서 오는 12일(일)까지 패션 작품전시 및 고객체험형 팝업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 이벤트에서는 2025년 우수 졸업작품과 창업동아리(M.O.D)의 정기 패션쇼 작품, 예비 취업생들의 창의적인 결과물을 일반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인다.
특히 전시 기간 중 주말에는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M.O.D와 함께하는 나만의 키링 만들기, Make Own Brand’도 함께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방문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학생 디자이너들과 직접 소통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소품을 제작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톨릭대학교 의류학과 학과장 이혜원 교수는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유통 현장에서 검증하고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라며 “앞으로 현대백화점 중동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장 맞춤형 패션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끝)



